거짓말 처럼 토요일엔 늦잠을 자게 된다. 늘 가던 중국가게 대신에 오늘은 파리스토어를 갔다. 사람들이 많은 곳엘 갔다오면 꼭 감기에 걸린것 처럼 몸이 불편해 진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오후에 영어수업에 참여 했다. 수업 말미에 1분 스피치가 있었는데 즉흥적으로 주제를 주고 1분간 발표를 하는데 나의 주제는 프랑스 영국의 럭비게임에 관한 거였다.
막막했다. 두서없이 얘기한 뒤 진땀을 흘리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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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March 21st, 2010 · 1 Comment · 프랑스생활
아직 봄이 오지 않았나 ?
March 6th, 2010 · No Comments · 프랑스생활
지난주는 프랑스 서부 지방에 집중 폭우로 50여명이 사망 하였다. 어제부터는 또 영화의 날씨가 찿아 왔다. 언제 봄이 오려나.
기념일
September 4th, 2009 · No Comments · 프랑스생활
프랑스 ARTE 방송에서 어제 마오쩌뚱의 생애에 관하여 2부작으로 방영을 하였다. 대장정, 만주사태, 국공합작, 그리고 중화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의 탄생과 문화혁명에 이르기까지 마오와 중국의 역사에 대한 다큐를 보았다. 중국 건국 60주년을 맞이하여 중국내에서 마오를 다시 재조명하고 있는 것 같다.
세상엔 기념할 일들이 참 많다. 100일잔치, 돌잔치,환갑,칠순,팔순잔치 등등 기타등등 그런 무수한 기념일들 중에서 나에게도 하나의 기념일이 있었다. 바로 결혼 1주년 기념일. [...]
피부 색깔같은 다양성
August 10th, 2009 · No Comments · 프랑스생활
지난 7년간 한국엘 딱 세번을 갔다 왔다. 첫 방문땐 현란란 네온사인과 옥외 간판이 낯설었다. 두번째 갈때는 그런 낯설음이 많이 완하되었다. 그런데 뭔가 다른 느낌이 있었다. 그건 바로 색깔때문에 그랬던 것 같다.
난 파리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는걸 좋아한다. 형형색색의 사람들. 제각기 다른 머리모양과 색깔, 다른 패션들… 하나 같이 멋지고 아름답다. 같은 무늬와 색상의 “유행”이라는 이름을 달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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